이카플러그 "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충전기 제어" > 뉴스

본문 바로가기


뉴  스

뉴스

이카플러그 "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충전기 제어"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7-08 17:36 조회249회 댓글0건

본문

이카플러그 "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충전기 제어"

'이비랑' 전용 앱 선봬… 그리스·미국 진출도 준비 중

노병우 기자 | rbu@newsprime.co.kr | 2019.07.04 10:41:33

[프라임경제] 이카플러그는 자사 전기차충전기가 충전을 위해 사용자 카드나 신용카드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.

이카플러그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기존 전기차충전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스마트폰으로 대체해 사용자 인증, 충전기 작동, 결제 및 충전 내역 조회 등을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수행한다.

이에 따라 공공장소나 아파트 등의 공용충전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, 현재 신규 건물의 전기차충전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신규 설치 충전기에 적용돼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.

art_1562204248.jpg

ⓒ 이카플러그


아울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'이비랑' 시스템도 개발해 제조원가를 절감했으며,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. 

이카플러그는 "비공용 홈 충전기 부분에서도 스마트폰 제어방식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과 반응이 매우 좋다"며 "전기차 사용자는 RFID 카드를 별도로 휴대할 필요 없이 본인의 휴대폰으로 전기차 충전을 수행할 수 있다"고 설명했다. 

현재 이카플러그는 C타입을 기본사양으로 하고 있으며,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전케이블이 달린 C타입이 편리할 수 있다. C타입 케이블은 7m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, 충전기 설치 위치나 주차방향에 따라 길이가 짧을 경우 추가비용을 내고 10m까지 연장이 가능하다.

art_1562204252.jpg

ⓒ 이카플러그


특히 예약충전기능을 활용해 충전기 작동시간에 관계없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시간동안 충전이 가능하다. 이 기능은 국내외 충전기 중 유일하게 제공하는 기능으로, 사용자들은 심야전기를 이용할 수 있어 전기요금을 많이 줄일 수 있다.

충전전력은 완속충전기 표준인 7㎾h이며, 충전수행은 스마트폰 또는 RFID 카드를 사용한다. 충전기 스탠드는 소비자 부담으로 별도 비용이 추가되며, 스탠드 설치 시 충전기 보호를 위한 스토퍼 및 볼라드 설치가 필수다.

한편, 이카플러그는 현재 그리스와 미국 등 해외진출 준비 중에 있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모바일 버전으로 보기